상위 직업 성소 보스 공략

공략 당시의 스펙 : 평균레벨 50, 평균 물방 450, 평균 마방 550

직업 구성 : 올베릭(+사냥꾼), 테리온(+약제사), 오필리아(+학자), 사이러스(+무희, 워마스터 상대시 소서러)

공통적인 숙지 사항

1. 사냥꾼의 덫 디버프와 약제사의 독, 도적의 물리공격 감소는 항상 유지시킨다.

2. 상점에서 전체 HP 회복 포도를 가득 구입한다.

3. 보스 모두 HP가 17만 이상이므로 유지력을 기반으로 한 공략.

4. 보스가 차지하면, 브레이크를 시키기 위해 속성 공격 아이템도 사용.

5. 적정 레벨이라면 차지공격 맞으면 무조건 전멸.

6. 보스 브레이크가 풀리는 턴에는 기본적으로 풀피 유지.

7. 보스 4명 대부분이 물리 반사 버프를 건다. 이때 물리공격하면 죽는다.

기본적으로 독이 사기다. 턴마다 보스 체력의 1%가 다는데, 무시할 수 없는 데미지. 테리온으로 9턴 독을 걸면 디바인 스킬로 9,999 띄우는 것보다 더 많은 데미지를 준다. 물리공격 디버프 역시 좋은데, 끔살날 데미지를 죽지 않게 줄여준다. 사냥꾼의 덫 효과는 '대상이 해당 턴에 가장 마지막으로 행동' 인데, 상시 유지하면 보스가 행동하기 전에 모두 재정비가 가능하다. BP 채워주는 아이템도 아낌없이 사용하자. 개인적인 체감 난이도는 소서러 -> 스타시어 -> 룬로드 -> 워마스터 순으로 쉬웠다.

룬로드 HP 197,849 약점 단검 도끼 활 빛 어둠

1 페이즈 ~체력 50%

3약점이 방어되서 실제 약점이 2개가 된다. 중간중간 약점을 변경하므로 그때그때 맞춰서 공격하자. 속성발린 물리공격을 해온다. 공격에 수면, 스턴의 부가효과. 공격마다 1300~2000 가량의 데미지. 

2 페이즈 ~0%

3약점 쉴드가 사라지고, 전체 공격을 해온다. 차지공격은 무조건 브레이크 해야 한다. 전체공격마다 약 1300~1800. 2행동 연속으로 전체공격을 맞으면 죽을 수도 있다. 특히, 상태이상이 걸리기 떄문에 스턴과 수면방지 장신구를 대부분 착용하는 게 좋다.

스타시어 HP 178,064

처음 약점 : 7쉴드 검 단검 화염 서리 번개

약점 1 : 4쉴드 어둠

약점 2 : 12쉴드 창 활 화염 서리

약점 3 : 8쉴드 검 단검 번개 바람

브레이크를 당할 때마다 약점을 바꾼다. 위의 경우에서 랜덤으로 바꾸니 참고.

공격 마법에 혼란 효과가 있으므로 그때그때 해제해주자. 굳이 악세사리 장비까지는 필요없어 보임. 전체 마법이 2,000 이상 데미지를 주므로 조심. 자신에게 버프를 걸면서 공격해온다. 체력이 적어지면 1대상으로 6속성 x 600 데미지 공격한다.

소서러 HP 171,469

전투 시작 : 4쉴드 검 창 도끼 번개 빛

약점 1 : 10쉴드 활 빛 어둠

약점 2 : 10쉴드 단검 화염 서리

약점 3 : 10쉴드 검 번개 바람

약점 4 : 7쉴드 검 번개 바람

브레이크를 당할 때마다 약점을 바꾼다. 위의 경우에서 랜덤으로 바꾸니 참고. 공격 저하 디버프를 건다. 전체 공격 약 1,500 데미지. 제일 쉬웠다. 물리 공격도 별로 세지 않고, 마방이 높아서 그런지 마법도 그다지 강하지 않았다.

워마스터 HP 204,444 약점 지팡이 서리 바람 어둠

처음에는 5쉴드로 시작하지만 브레이크 당할 때마다 쉴드량이 점점 증가하여 12까지 증가한다. 일부 스킬이 독 공격을 한다. 한 대당 900가량의 물리 난타, 전체 공격, 단일 공격 그냥 모두 다 강력하다. 물공 디버프 안 걸고 맞으면 그냥 즉사한다. 더 어려운 이유는 보스가 무기를 얻는다는 메시지가 나올 때마다, 턴마다 행동을 한 번씩 더 한다. 따라서 장기전도 안된다. 브레이크 때마다 풀부스트 데미지를 꽂지 않으면 보스 행동 턴이 점점 늘어나서 무조건 전멸한다. 브레이크가 풀리는 턴에 무조건 물공 약화 디버프를 유지하자.

약점이 지팡이 서리 바람 어둠이라 약점 공격도 쉽지 않다. 소서러가 없으면 다단히트로 쉴드 깨기가 너무 어렵다. 특히 쉴드가 나중에는 12이기 때문에 차지를 할 때 브레이크 못하면 무조건 죽는다. 체력이 25% 이하가 되면 차지하는데 이때 약점이 전부 바뀐다. (검 화염 ? 빛, 하나는 확인하지 못했다)